'역도 간판' 장미란, 은퇴 선언…내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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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의 간판 스타 장미란이 바벨을 놓고 현역에서 은퇴합니다.

세계 역도선수권 4회 우승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장미란은 내일(10일)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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