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간판' 장미란, 은퇴 선언…내일 기자회견 이영주 기자 입력 2013.01.09 03:20 수정 2013.01.09 03:20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역도의 간판 스타 장미란이 바벨을 놓고 현역에서 은퇴합니다. 세계 역도선수권 4회 우승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장미란은 내일(10일)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