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수 비 7일 근신 처분…가장 약한 징계


동영상 표시하기

군 복무 중 열애설을 계기로 특혜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비, 정지훈 상병에 대해서 군이 오늘(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7일간의 근신 처분를 내렸습니다.

근신 처분은 징계수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근신 처분을 받은 사병은 훈련이나 교육이 없는 시간에 징계권자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해야 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