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12 회계연도 국채 발행액이 이전 민주당 정권이 설정한 상한액을 넘어 50조 엔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언론들은 아베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13조 엔 편성하고 건설 국채를 5조엔 정도 발행할 경우, 오는 3월까지로 돼 있는 2012 회계연도의 국채 발행 규모가 50조 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정권이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설정했던 연간 국채 발행 한도, 44조 엔을 크게 넘어서는 것입니다.
지난해 말 출범한 자민당 정권은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고 시정을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국채 발행 등 경기 부양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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