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3조원 투입, 14개 중소형 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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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10년 동안 14개의 댐을 신규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수자원 확보와 홍수예방을 위해 오는 2021년까지 14개의 댐을 건설하는 댐 건설 장기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우선 한강, 낙동강, 금강 수계에 2조 5천억 원을 투입해 6개의 댐 건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낙동강 수계에는 경북 영양 장파천에 영양댐과 동해안 영덕 대서천에 달산댐, 금강 수계에는 충남 청양 지천에 지천댐, 구례 내서천에 장전잼 등 4개의 다목적댐을 지어 연간 1억 9백만㎥의 수자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한강 상류의 오대천과 낙동강 수계인 경남 함양 임천에 2개의 홍수조절댐을 건설해 연간 2억 3천7백만㎥의 홍수조절 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또 5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자체에서 건의한 8개의 소규모 댐을 지어 지역 물문제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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