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수출 비율 57%로 사상 최고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한국 수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1~3분기에 57.3%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GDP대비 수출 비율은 외환위기 전인 1996년에 27.7%에 그쳤지만 2011년 56.2%로 두 배 이상 높아졌으며 지난해에는 더욱 올라 60%에 가까워졌습니다.

한국의 수출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원인은 '소규모 개방경제'라는 특성과 정부의 정책적인 수출 지원, 2000년대 세계 경제 호황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높은 대외 의존형인 한국 경제는 세계 경기가 후퇴하면 수출이 타격을 받고 이에 따라 경기가 쉽게 침체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미국, 중국, 일본 등과 달리 상대적으로 소규모 경제라는 점을 고려해 수출 지향적인 경제 구조가 더 어울린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