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대선평가토론회…"민주당 집단적 기억력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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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홍종학 의원실과 진보 성향 지식인 모임인 좋은정책포럼이 공동주최한 대선평가 토론회에서 잇따른 선거 패배에 대해 민주통합당의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김태일 영남대 교수는 "민주당은 선거에서 큰 패배를 하면 정당의 장래를 고민하다가 2주가 지나면 다시 계파적 이해가 고개를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은 "민주당은 '20.30세대 중심 세대전략'과 '영남후보론' 전략을 100% 달성했음에도 졌다"며 전략적 원칙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니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는 "진보진영은 최대로 결집했음에도 의제의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해 패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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