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SBS ‘강심장’에 총출동했다.
최근 진행된 ‘강심장’ 녹화에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 유현상-최윤희 부부, 이용규-유하나 부부 등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특히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 등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나 촬영장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폭로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과시했다. 또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솔직히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대박 게스트들과 함께한 신년특집 ‘강심장-운수대통 스페셜’은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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