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면서 청소년 수가 급감해 50년 뒤에는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간한 '2012 청소년 백서'에 따르면 청소년 인구가 매년 감소해 오는 2015년에는 전체 인구의 19%, 2030년 13.7%를 차지하는 데 이어 2060년에는 501만 명, 전체 인구의 11.4%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여자 100명당 남자의 수를 의미하는 성비의 경우, 재작년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성비가 100.3명인데 반해, 9세에서 24세 사이 청소년 인구는 111.7명으로 여전히 청소년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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