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불법 복제 대대적 단속 시작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전자책 불법 복제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됩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내일 '전자책 바로센터'를 열고 불법 복제물 감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2010년 이후 발간된 전자책 가운데 2만여 건을 대상으로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불법 복제물을 적발해 경고나 제재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또 저작권보호센터와 연계해 전자책 데이터를 추적하고, 센터 회원으로 가입한 출판사와 전자책 유통사를위해 불법 유통 감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자책 유통 체계를 투명하게 바꾸기 위해 전자책 판매 통계도 매일 집계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센터 관계자는 "시험 단속 결과 50여 개의 불법 복제물이 적발됐다"면서 "장르소설, 무협소설의 전자책 파일을 해킹해 한 권에 50원, 100원에 판매하는 등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