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8년 만에 닥친 기록적인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국기상국은 지난해 11월 말 이후 중국의 평균 기온이 영하 3.8도로 28년 만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북동부와 네이멍구, 신장성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같은 기간 평균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급강했습니다.
중국 남부에서는 지난 3일부터 몰아닥친 눈보라로 항공 및 육로 교통이 마비됐으며, 저장성의 항저우 공항에서는 항공기 8편이 결항돼 공항 폐쇄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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