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난민촌서 수류탄 터져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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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와 접경한 케냐의 난민촌에서 수류탄이 터져 청년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소말리아 당국은 다다브 난민촌의 한 식당에서 괴한들이 마약 성분이 있는 카트 풀을 씹는 청년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말리아 당국은 아직 범행 동기는 파악하지 못했고 범인들도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말리아 국경에서 100㎞ 떨어져 있는 케냐 다다브 난민촌에는 기아를 피해 50만 명의 소말리아 난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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