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선화 아닌 다른 시크릿 멤버에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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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선화가 아닌 시크릿의 다른 멤버에 호감을 표현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녹화에선 평균 연령 8세의 벨리 신동들이 출연해 깜찍한 벨리 공연을 선보였다.

걸그룹 시크릿은 벨리 신동들의 화끈한 벨리 공연에 질 수 없다면서 처음으로 벨리 댄스에 도전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 ‘마돈나’와 벨리를 접목한 화려한 섹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크릿의 섹시함에 빠진 광희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선화가 아닌 다른 멤버에게 호감을 표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한편 짧은 다리와 통통한 뱃살로 벨리 댄스를 추는 큐티 벨리신동과 초등학생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섹시함으로 승부하는 섹시 벨리신동의 활약에 이날 ‘스타킹’의 녹화는 화기애애했다. 특히 통통함이 매력인 큐티 벨리신동은 속눈썹이 떨어질 정도로 눈물의 열연을 선보여 연예인 패널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깜찍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벨리 신동들의 벨리 댄스와 섹시 걸그룹 대표, 시크릿의 벨리 댄스는 5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될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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