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선거운동 의혹' 국정원 여직원 오늘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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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대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 모 씨를 오늘(4일)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합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대선 관련 게시글에 아이디 16개를 이용해 추천 또는 반대 의사표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찬반 표시를 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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