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경찰서 등을 공격해 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아다마와주에서 무장괴한들이 한 경찰서와 관청 사무실을 공격해 경찰관과 군인 등 4명이 숨졌다고 BBC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경찰서가 모두 탔고 관청 사무실 일부도 불에 탔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누가 저질렀는지 지목하지 않았지만 아다마와주는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의 테러 공격이 빈번한 곳입니다.
나이지리아 인권단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보코하람의 테러공격에 약 3천명의 인명이 희생된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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