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산간 마을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2일)밤 스위스 남부 발라이스 지역에서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았고, 용의자가 약물 중독과 정신병 전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범인과 피해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30살인 현지 주민이라며,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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