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석 교수 "북한 신년사, 새 정부에 긍정신호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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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석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은 김정은 제1비서의 신년사에 대해 "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최대석 원장은 오늘(3일) 오후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의 이번 신년사는 새로 들어서는 정부에 대한 기대도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최 원장은 "신년사대로 남북관계가 풀릴 것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며, 차기 정부에서의 남북관계를 희망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캠프에서 외교통일추진단 추진위원으로 활동한 최 교수는 남북관계 분야에서 7∼8년 전부터 박 당선인의 자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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