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북협력기금 사업비가 지난해보다 9.1% 증액됐습니다.
통일부는 올해 남북협력기금 사업비가 지난해 1조 60억원에서 1조 979억원으로 9.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산가족과 당국차원의 대북지원 등 인도적 문제 해결에 지난해보다 13% 많은 7천 357억원이 책정돼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해 예산 증액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차원의 지원액은 매년 책정해 온 쌀 40만톤과 비료 30만톤 지원을 기준으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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