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고서 "작년 미국 입국 탈북난민 총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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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모두 23명으로 나타났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미 국무부의 난민입국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2010년 17명, 2011년 16명에 비해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증가하긴 했지만, 지난 2004년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난민자격을 받고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는 모두 149명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또, "해마다 미국이 받아들이는 동아시아 국가 출신 난민 만 5천여명 가운데 80% 가량을 미얀마 출신이 차지한다며, 미국이 받아들이는 탈북난민이 극히 적은 숫자"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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