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주재 한국 대사관의 영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김 모 영사가 지난달 31일 송년회를 끝내고 귀가한 뒤 어제(2일) 출근을 하지 않아 대사관에서 실종 신고를 했다"며, "현지 경찰이 도로에서 떨어진 곳에서 김 영사의 시신과 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일단 교통사고로 추정되는데 경찰이 좀 더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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