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 중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사람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디지털정책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트위터 계정을 보유한 세계 지도자 123명 가운데 가장 많은 팔로워를 확보한 지도자가 2천4백만 명을 보유한 오바마 대통령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년 연속 트위터 팔로워 숫자가 가장 많은 지도자로 조사됐으며, 지난해 대선 여파로 팔로워가 1천5백만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전년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팔로워 숫자는 오바마 대통령과 2천만 명 가까이 차이가 나는 3백80만 명에 그쳤습니다.
이어 압둘라 귈 터키 대통령, 라니아 요르단 왕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각각 3,4,5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청와대 계정으로 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31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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