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카드사 자동납부 접수 대행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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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신용카드사들과 맺었던 자동납부 접수 대행 제휴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어제(2일)부터 자동납부 접수 대행 제휴를 중단했으며 KT와 LGU+는 내일부터 제휴를 끊을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가입자가 카드사에 신용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 납부를 신청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카드사가 고객들에게 자동 납부를 권유하면서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아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휴 중단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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