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난방 급증…전력수요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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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한 한파로 전기 난방이 급증하며 전력사용량이 기록적으로 늘었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평균 최대전력수요가 7652만 2천 KW로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순간 최대 전력수요는 오전 10시 18분 7693만 KW까지 치솟았습니다.

전력 당국은 전력경보 '준비'를 발령하고 전압조정 등 비상조치를 동원해 수급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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