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로 활동하다 군복무 중인 정지훈 씨와 배우 김태희 씨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연예병사에 대한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작년 10월 군에 입대한 정 씨가 입대 후에도 김 씨와 자주 만나왔다는 인터넷 보도가 나온 뒤, 국방부 홈페이지 등에는 연예병사에 대한 특혜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비판의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연예사병으로 복무 중인 정지훈 상병이 지난해 모두 71일의 외출과 외박, 휴가를 사용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문제가 있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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