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업대출 수수료가 대거 폐지돼 중소기업에서 144억원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1분기까지 국내 은행의 대출관련 주요 수수료 7종을 없앤다고 밝혔습니다.
폐지되는 수수료 분야는 신용평가와 기술검토, 사업성 평가, 채무인수 등입니다.
외화현찰과 수출환어음, 지급보증서 발급 등 수신ㆍ외환ㆍ증명서 발급과 관련한 수수료 12종도 각 은행의 자율 판단으로 없애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은행이 주요 수수료 7종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149억 7천4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96.1%에 해당하는 143억 9천만 원을 중소기업이 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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