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파생상품시장 거래대금 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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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파생상품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이 54조 6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17.7% 감소했다고 한국거래소가 밝혔습니다.

선물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53조 3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3%, 옵션시장의 경우 1조 2천억 원으로 30.2% 각각 줄었습니다.

작년 파생상품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량은 740만 계약으로 재작년보다 53.3% 줄었습니다.

거래소 측은 "기초자산 변동성 축소와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미국 재정절벽 우려감에 따른 관망심리 등에 따라 전체적으로 파생상품 수요가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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