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철원 영하 22도…올겨울 중 가장 춥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사흘 뒤면 절기 소한인데요.

이 무렵이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입니다.

오늘(2일)도 많이 추운데,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여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6도, 철원은 영하 22도, 광주와 대구가 영하 1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5~6도 가량 내려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파특보도 서울을 비롯한 중부 대부분 지방과 경북지방으로 확대, 강화된 상태입니다.

특히, 서해안지방에는 내일까지 최고 10cm 가량의 많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시설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 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는 다시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은 영하 10.6도, 춘천 영하 8.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고 영역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를 밑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에 머물 정도로 추위 기세가 매섭겠습니다.

당분간 한파가 계속되기 때문에 빙판길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