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들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손해보험협회와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 임원들이 긴급 회동을 갖고 자동차 보험 경영개선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할인 정책에 혹한기 피해까지 겹쳐 손보사들의 적자폭이 크게 늘면서 새해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말까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대형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0%를 넘어섰고, 적자 규모는 3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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