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또 충돌…수십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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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새해 첫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구역인 서안지구에서 무장단체 요원 체포 작전을 진행하다 현지 주민과 충돌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충돌은 상인으로 변장한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채소 운반 차량을 타고 서안지구에 진입해 남성 1명을 체포한 후에 발생했습니다.

현지 지방정부 당국자들은 마을 젊은이들이 돌을 던지면서 항의했고, 이스라엘군은 최루탄과 고무탄으로 맞서며 실탄을 발사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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