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 ②] 뱀띠의 새해 소망 "더 나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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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기/60세, 충북 옥천 : 우리 농촌이 너무 침체가 되어서… 우리 농민들이 좀 더 나은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윤진/24세, 취업준비생(중앙대학교) : 임용고시를 보는데, 많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제가 떨지 않고 꼭 한 번에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이보람/24세, 취업준비생(중앙대학교) : 저는 올해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뱀의 해를 맞이해서 꼭 한 방에 입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아/24세, 서울 여의도 지구대 순경 : 제가 작년에 입용되서 실수도 많았는데요, 올해는 조금 더 의젓한 경찰관이 돼서 여의도 꽃 경관이 되겠습니다.]

[박병주/24세, 서울경찰청 1기동단 소대장 : 제가 동생과 같은 의경 대원들과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올 한해에는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소대장으로써 근무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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