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를 알리는 1일 0시, 서울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새 생명이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몸무게 2.94킬로그램의 여자아이를 순산한 황해미씨는 "건강하고, 이쁘게, 현명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새해둥이의 탄생의 순간,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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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새해를 알리는 1일 0시, 서울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새 생명이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몸무게 2.94킬로그램의 여자아이를 순산한 황해미씨는 "건강하고, 이쁘게, 현명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새해둥이의 탄생의 순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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