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ㆍLPG 등 69개 품목에 할당관세로 세율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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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물가안정을 위해 밀과 LPG 등에 할당관세를 적용해 관세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에 따라 밀과 대두, 옥수수, LPG, 설탕, 경유 등 생필품을 중심으로 할당 관세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수입가격이 오르거나 산업경쟁력 지원이 필요한 새끼뱀장어, 유 조제품, 탄소전극 등 3개 품목을 추가해 올해 모두 69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또 경쟁력이 취약한 물품의 수입 증가로 국내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찐쌀과 혼합조미료 등 15개 품목에 대해서는 조정관세를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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