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곶감 풍년…생산량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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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풍년이 들며 곶감도 덩달아 풍년입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곶감 국내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 상주에서 생감 생산이 지난해보다 20~30%가량 늘어난 데 따라 곶감 출하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산지 가격은 지난해보다 10~20% 낮게 형성돼 경북 상주 원예 농협 기준으로 곶감 100개 한 접은 상등급 기준 8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2.5% 가격이 내렸습니다.

대형마트 측은 때 이른 한파까지 겹쳐 감 말리기에는 좋은 기후 조건을 형성해 품질도 우수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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