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박근혜 당선인을 중심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이 편안하고 국운이 더욱 융성하는 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만 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 강국, 스포츠 강국, 녹색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중심국가의 일원으로 뻗어 가고 있습니다.
수도선부(水到船浮),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옛말처럼,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리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중심으로 국민적 에너지를 모아 다 함께 노력한다면, 새해에는 위기의 마지막 고비를 지나 어두운 터널 끝의 밝은 빛을 세계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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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여러분 가정 모두에 큰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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