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오늘(1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비구름이 들어오고 있고 아침에는 중부와 남부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텐데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눈의 양은 충청과 전북 지방을 중심으로 많겠습니다.
이 지역은 오전 중에 대설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고, 최고 10cm 정도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방에도 1~5cm 정도 쌓이겠습니다.
곳곳에 눈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몇 시간 후면 해가 뜰 텐데요.
오늘 전국이 흐려서 해돋이는 보기 어렵겠지만,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뜨겠고, 울산 간절곶과 부산 해운대에서 7시 31분에, 서울에서는 7시 46분에 해가 밝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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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눈비가 그친 뒤 다시 맹추위가 시작돼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4도, 모레는 영하 1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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