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31일) 새해를 하루 앞두고 발표한 신년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중심으로 국민적 에너지를 모아 노력한다면 새해에는 위기의 고비를 지나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밝은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수도선부란 옛말처럼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남송의 유학자 주희의 말인 '수도선부'란 '물이 불어나면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뜻으로, 새 정부의 순항을 기원하는 뜻이 담겼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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