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한 관광객 1천11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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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1천110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13.4퍼센트 증가한 천11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 지난해보다 25퍼센트 가까이 증가한 283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6.7퍼센트 많은 35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관광 수지 개선으로 이어져, 올해 관광수입은 전년 대비 13.7퍼센트 증가한 141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또 관광수지 적자폭도 지난해 31억 달러에서 올해 14억 달러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문화부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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