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풍자만평' 佛 주간지, 이번엔 만화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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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게재해 이슬람 교도들의 분노를 산 프랑스 주간지가 이번에는 무함마드의 전기를 만화책으로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며 무함마드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싣곤 했으며 지난 9월에는 무함마드 누드 만평을 게재했다가 이슬람 단체로부터 명예훼손으로 제소당한 바 있습니다.

오는 1일 발간되는 무함마드 전기는 '지네브'라고만 알려진 튀니지계 프랑스인 연구자가 편집했습니다.

샤를리 엡도는 지난해 사무실에 폭탄 공격을 받았고 홈페이지는 해킹당했으며 출판인은 살해 위협을 받아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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