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 회복세…아직 중환자실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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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고열 증세로 한 달 이상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88세의 부시 전 대통령이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이긴 하지만, 노래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회복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기관지염과 기침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했다가, 최근 열이 오르면서 중환자실로 옮겨 계속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인 부시 전 대통령은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으며 거동도 불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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