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대출금리 넉 달째 최저 경신…예금금리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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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평균금리가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가 연 4.74%로 전달보다 0.1%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96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지난 8월 이후 넉 달째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업대출 금리 역시 전달보다 0.03%포인트 떨어진 5.05%로 은행의 전체 대출금리는 0.04%포인트 떨어진 연 4.94%로 10월에 이어 두 달째 4%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계속된 기준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시중 금융기관의 여수신금리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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