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 '서울 청평화시장'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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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은 서울의 청평화시장으로 ㎡당 기준시가가 천 509만 9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내년도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를 고시했습니다.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의 주거용 호화 오피스텔인 피엔폴루스로 ㎡당 499만 천 원이었습니다.

내년 상업용 건물의 고시가격은 올해보다 평균 0.16% 내리고, 오피스텔은 3.17%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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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가 5개월 연속 늘어 지난달 말 기준으로 7만 6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신규 분양 가운데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전체 미분양 가구 수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수도권의 미분양 가구는 3만 4천 385가구로 7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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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올해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 내역을 조사해 481건의 허위신고를 적발하고 936명에 대해 36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대부분인 337건이 거래 신고를 지연한 경우였고, 실거래보다 낮게 신고한 경우는 53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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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결과 새로 생긴 기업의 평균 생존율은 창업 1년 뒤 62.5%, 2년 뒤엔 49.1%로 절반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상용근로자를 직원으로 두지 않은 개인사업자는 창업 5년이 지나면 28.8%만 살아 남았습니다.

신생기업의 산업별 5년 후 평균 생존율을 보면 부동산ㆍ임대업과 광공업은 40%대로 높았지만 숙박ㆍ음식업과 보건복지ㆍ예술스포츠는 20%에도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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