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업계, 파업 전면 철회…"시민 피해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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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업계가 파업결의를 철회했습니다.

전국 버스운송사업조합 연합회는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의 국회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업계는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감안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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