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원자바오, 日 아베 총리에게 축전 안 보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정식 취임한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국 동방조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이 일본에 새 내각이 들어설 때마다 총리 차원에서 당일 축전 발송을 관례로 삼아왔으나 이번에는 아예 보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는 중국과 일본 간의 최근 긴장 국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일본이 센카쿠 국유화 조치 철회 등의 조치가 있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