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감염증' 넬슨 만델라 3주 만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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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 투쟁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입원한 지 3주만에 퇴원했다고 남아공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폐 감염증 치료와 담석 제거 수술을 받은 만델라 전 대통령이 퇴원했으며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자택에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폐 감염증이 재발한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8일부터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민주화 투쟁 여파로 27년간의 옥살이를 한 만델라 전 대통령이 이토록 오래 입원한 것은 그가 1990년 출소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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