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복싱데이'…700만 명 5조 원 지갑 연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영국 유통업계가 연말 세일에 돌입한 가운데 '복싱데이' 공휴일인 26일 하루에만 7백만 명 이상이 쇼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영국의 시장조사 전문업체는 올해 영국의 복싱데이 쇼핑객이 전국에서 710만 명에 이르고 쇼핑객의 10%는 오전 9시 이전부터 쇼핑에 나설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복싱데이에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상품 가격을 최고 70%까지 할인하는 연말세일에 나섭니다.

한 유통정보 사이트는 영국 유통업계의 복싱데이 매출은 올해 29억 파운드, 우리돈 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