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강추위…함흥·사리원 기온 관측 이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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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이 올겨울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북한에서도 사리원과 함흥이 관측이래 최저기온을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오늘(26일) 아침 최저기온이 어제보다도 7도 내지 15도 낮아져 날씨가 몹시 추웠다"며, "사리원 영하 19도, 함흥 영하 20도로 최저기온으로는 예년 같은 시기에 비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로 평년보다 9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에 머물렀다며, "현재 지속되고 있는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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