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울릉도 방문 소동을 빚은 극우 정치인인 신도 요시타카와 이나다 도모미 등 2명을 각료에 기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26일) 출범하는 내각에서 신도 중의원을 총무상에 내정하고 이나다 중의원도 각료 명단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신도 의원과 이나다 의원은 지난해 8월 1일 한국의 독도 지배 강화 실태를 살펴보겠다며 울릉도 방문에 나섰다가 김포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됐습니다.
두 의원은 모두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으로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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