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14도 맹추위…한파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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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4.4도로 가장 낮은 기온 보이고 있고요.

찬바람도 매서워서 체감 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 밖의 내륙 산간의 기온 영하 15도 아래로 내려간 곳이 많은데요.

밤새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중부 대부분 지역과 남부 내륙까지 한파주의보와 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낮 동안에도 추위가 만만치 않겠는데요.

서울 영하 6도 등에 머물면서 계속 춥겠습니다.

추운 만큼 오늘(26일) 전국적으로 하늘은 아주 쾌청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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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과 토요일 사시에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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