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수록 늘어나는 위조 원전부품…74개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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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영광원전 민관 합동조사단 조사과정에서 6개 품목 74개 부품의 시험 성적서가 위조됐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위는 지난 19일에도 영광 5.6호기에 납품된 12개 품목 694개 부품의 시험성적서가 위조됐고 지난 5일에는 고리 2호기와 영광 1~4호기에 납품된 180개 품목 1555개 부품에서도 위조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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