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진기록…최초의 '7명 릴레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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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진기록이 나왔습니다.

첼시와 아스톤빌라의 경기인데요.

전반 2분 토레스를 시작으로 첼시의 선수 일곱 명이 차례차례 골을 터뜨립니다.

후반 두 골을 넣은 라미레스를 빼면, 여섯 명이 단 한 골씩 터뜨렸습니다.

한 경기에서 한 팀 7명의 득점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사상 처음입니다.

첼시가 8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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