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정상회담 개막…'시리아·이란' 주요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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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된 걸프협력이사회 GCC의 연례 정상회담이 오늘(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막했습니다.

중동 현지 언론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담에서 22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 사태와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라고 보도했습니다.

GCC는 지난달 12일 시리아 반정부 단일 연합체인 '시리아국민연합'을 국제사회에서 가장 먼저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각국 정상들은 또, 통화동맹 문제 등 회원국 간 경제 통합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라고 셰이크 칼리드 빈 아흐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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